어디서나 탁 트인 바다를 마주할 수 있는 곳

      
두스몽은 400평 규모의 독채 펜션으로 
3동의 객실과 30평의 갤러리,
정원으로 이루어져 있습니다. 

두스몽은 한팀만 묶는 독채 렌탈하우스입니다.
숙박한 한 팀이 400평 부지와 3동의 건물을 
모두 사용하게 됩니다. 
호스트가 상주하지 않고, 
다른 게스트도 없습니다. 
'우리만의 휴식'을 오롯이 즐길 수 있습니다.

‘두동’은 취침공간으로 거실, 침실,
욕조와 샤워부스가 있는 건식화장실이 있습니다. 

‘스동’은 취사공간으로 카페형 키친입니다. 
분위기 좋은 카페나 펍에 온듯한 기분을 느끼며 
식사, 티타임, 바베큐파티를 즐길 수 있습니다. 

‘몽동’은 취침공간으로 거실, 침실, 
욕조와 샤워부스가 있는 건식화장실이 있습니다. 

두,스,몽 3개의 객실은 긴 복도로 연결되어 있으며,   
    이 복도는 전시가 열리는 갤러리 공간입니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


정원에선 수국와 유채꽃, 야자수가 자랍니다. 
주차장이 넓어 편리합니다.

해안도로에 인접해 있어 
집 안 어디서든 바다를 감상할 수 있습니다.